플라이뱅크

어디 물어볼때가 마땅치도않고 너무 답답해서 질문드립니다. 개인적으로 자연지를 많이 나갑니다. 멀리는 못가는 상황이라 계류는 꿈도 못꾸고 가까운 자연저수지나 간혹 화성쪽 수로 나 둠벙을 가는데....아..조과가 없네요

이것저것 검색해서 이렇게도 해보고 저렇게도 해보고 휴 새끼붕어인지 피래민지 한마리가 전부입니다. 카페같은곳에서 검색을 해보니 주로 도심천에서 많이 들 하시더라구요  그런데 제 취향은 좀 아닌듯하더군요 흠 냄새랑 물이 영 아닌듯해서 자연지로 갑니다. 그런데 영 고기를 못잡아서 플라이로 붕어나 잉어 를 잡는게 무리인가 싶기도 하고 오기도 생깁니다. 채비는님핑으로 하는데 나름대로 수심맞춰서 바닥에 달랑말랑 수심맞추고 봉돌사용하고 주로 훅은 여기서 구매한 붉은색 유리비드 와 지렁이 처럼 생긴훅 그리고 모덕이 구입해서 사용합니다. 뭐가 잘못된것인지 아님 자연지에서 붕어 잉어를 잡으려면 대낙을 해야하는지...흠... 답답하네요 자연지에선 어떤 훅과 채비 ,그리고 포인트 선정법 그런 노하우를 알고싶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