하루살이 유충이 탈피하기 위해 수면막 아래에 매달린 상태를

표현하며

우화가 완전히 이루어지기 전엔 움직일 수가 없으므로 고기들이 가장 쉽게 포식 당하는 단계입니다.


수면막 아래에 매달린 상태를 표현하기 위해 헤클과 흰색 윙 포스트에만

부력제를 발라주어 몸통은 수면에 잠기도록 합니다


하루살이는

알-유충(님프)-이머저(탈피진행하는 상태)- 아성충(던)- 성충- 스펜트 스피너(알을 낳고

죽어가는 과정)을 거치는 불완전변태의 수서곤충으로 고기들에게도 가장 중요하고도

친숙한 벌레입니다.


산천어. 무지개 송어, 브라운 송어 외 끄리낚시에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.